삼성전자가 북미지역 평판TV 시장에서 역대 분기별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 3분기 북미지역 평판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금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33.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역대 분기별 시장 점유율 중 최고 수치로 2~4위 업체의 점유율 합(33.3%)보다 많은 수치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브랜드와 제품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라며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녹아든 제품을 빼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LCD·LED·스마트·3D·PDP TV 등 전 부문에서 2위 업체와 10%포인트 이상의 점유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