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와 세부 노선 왕복항공권 특가판매는 6일부터 시작된다. 인천-마닐라 왕복항공권은 출발일 기준 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8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세부는 32만2000원부터다. 해당 운임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같은 기간 동안 제주항공 세부 자유여행객(FIT) 전용라운지에서는 패키지A(다이빙, 바나나보트, 어메이징쇼, 시푸드 식사제공), 패키지B(호핑투어, 스톤마사지, 나이트투어), 패키지C(호핑, 다이빙, 바나나보트) 등을 10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또 괌, 방콕 노선의 증편(하루 2회)을 기념해 4일부터 JJ에어텔 특가판매를 시작한다. 출발일 기준 1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괌 JJ에어텔은 온워드리조트 4박과 괌 왕복항공권을 55만원에 판매한다.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등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JJ에어텔 특가상품 구매고객에게는 무릎담요와 모래놀이세트를 증정한다.
방콕 JJ에어텔은 3성급 호텔 3박과 왕복항공권을 포함해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JJ에어텔 상품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 추위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어 따뜻한 휴양지를 찾는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겨울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예매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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