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오는 5일 서울시와 '마을파수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서울지역의 매장 배달직원인 라이더 750여명은 오는 12월부터 근무시간 중 마을 안전 지킴이인 '마을파수관'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맥도날드 라이더들은 배달서비스 운영 시 후미진 골목길 등의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폭력과 관련된 각종 감시 및 신고를 통해 여성 안전 도우미로서 활동하게 된다.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맥도날드 원성민 부사장을 비롯하여 김상범 서울시정1시장, 그리고 함께 협약을 체결한 한국도미노피자 김희주 영업총괄대표 및 서울시 여성가족정책담당관, 여성가족정책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