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 외국인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북지역에 살고 있는 15세 이상 외국인수는 6만6000명이며, 이중 경제활동인구는 4만2000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64.5%, 고용률은 63.2%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경제활동참가율 63.5%, 고용률 58.2%)을 제외하고 수도권(70.2%, 66.7%), 경기·인천(75.5%.73.2%), 부산·울산·경남(75.3%.73.5%), 대전·충남·충북(73.0%.70.3%), 대구·경북(67.0%.66.1%), 강원·제주(65.1%.63.8%)보다 낮았다.
한편 국내에서 거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수는 112만6000명이며, 수도권이 73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국 외국인 평균 경제활동 참가율은 70.4%, 고용률은 66.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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