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DP 갭은 현재 마이너스인데 내년 하반기쯤 갭이 어느 정도 소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김 총재가 금리 인상 논의가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김 총재는 이날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이후 금리가 오를 것”이라며 대외요인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중립적인 통화정책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
또한 “천천히 점진적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과도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세심히 추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6개월 연속 기준금리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변동금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고채금리가 기준이 되는 고정금리 대출상품의 경우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한다면 인상 될 가능성이 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폭이 많게는 1%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자신의 상환계획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대출이기 때문에 상환계획을 잘 잡아야 한다. 상환계획이 짧다면 저렴한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가 적거나 일부 면제되는 상품이 유리하며 장기적인 상환을 희망한다면 안정적인 고정금리의 상품이 좋다.
은행 및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각양각색이고 자신의 선택사항에 따라 금리도 많이 달리지기 때문에 최근 온라인으로 아파트대출금리를 비교 해보는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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