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광주광역시에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출산장려정책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동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출산장려 홍보관 운영, 인구정책교육 등 출산장려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행복한 아빠교실, 다자녀산모 한방반값첩약사업 등 다양한 출산 장려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월 인구의 날 기념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부터 합계출산율과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출산정책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더하여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출산장려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