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전라남도에서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도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교급식 담당자 1442명과 공급업체 244명 등 총16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서구권의 경우 10일 화순군 화순하니체육관 대강당에서, 동구권은 11일 여수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T는 eaT시스템의 장점, 이용절차 등 사용자 매뉴얼을 비롯해 향후 eaT시스템 도입일정 및 절차, 학교와 납품업체의 준비사항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aT에서 운영하는 eaT는 학교와 급식 공급업체가 사이버거래(비대면)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를 조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중이며, 전남도교육청이 마지막으로 도입한다.
성창현 aT광주·전남지사장은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eaT는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 및 계약과 관련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비리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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