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늦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발 오염물질로 인해 오후 늦게 수도권과 중부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짙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31∼80㎍/㎥)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절기상 대설인 이날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에서 새벽 한때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예상되면 중부지방은 새벽 한때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등 어제보다 1~2도 높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