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테마인 '인터랙티브' 요소를 스크린도어에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시도이다. 기존 스크린도어가 일방적으로 광고를 전달했다면, 삼성생명 ‘인터랙티브 스크린도어’는 시민들의 상호소통과 공유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2013년 세계인들이 주목한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처럼 사람들이 직접 사회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냥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막 저를 따라서 움직이는 거예요. 엄청 신기했어요.”
“스크린도어 앞에서 한강대교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다니, 출근길부터 왠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희망문구도 바로 그 자리에서 보낼 수 있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보내줄 수도 있고... 재미있네요.”
강남역과 교대역의 인터랙티브 스크린도어를 체험한 시민들의 말이다.
시민들이 터치한 하이파이브들이 모이면 북이중학교에 기부될 수 있도록 제작돼 일상에서 누구든 기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열어뒀다.
한편 교대역(사당 방면 플랫폼)에는 현재 마포대교와 한강대교에 설치된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그대로 옮겨 왔다. 직접 다리에 가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한강의 경치를 만끽함은 물론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난간 메시지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희망문구를 직접 선택해서 지인들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보내줄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뉴미디어 (New media)로 주목 받고 있다.
하루 평균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473만명. 시민 3명 중 2명이 이용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에 많은 시민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크린도어는 각각 강남역과 교대역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