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목표연금 페이스메이커’ 서비스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연금보험 가입자가 자신이 정한 연금수령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입기간 중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금리연동에 따른 예상연금 수령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해줘 고객이 가입 시 예상했던 연금액과 실수령 연금액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만을 크게 줄이고 사적 연금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라이프플래닛을 전망하고 있다.
‘배타적 사용권’은 3~6개월 간 타사에서 비슷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취득으로 향후 3개월 간 라이프플래닛만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고객들이 좀 더 주체적이고 명확하게 노후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3년간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시장의 선도자로서 앞으로도 인터넷 생명보험의 특성을 살려 가격경쟁력뿐 아니라 차별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메이커'는 마라톤선수의 완주를 위해 옆에서 함께 뛰며 속도 및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 서비스를 '목표연금 페이스메이커'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고객이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을 지원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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