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K씨. 올해가 지나기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저렴한 이자로 갈아타기 위해 은행별로 상담을 받고 있지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가 커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년 사이 0.5%P 가까이 떨어지며 변동금리가 하락하자 고정금리 대출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만 믿고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탔던 고객들은 다시 변동금리로 바꿔야 할지 딜레마에 놓인 것.


한국에선 고정금리보다는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훨씬 높다. 금리 변화에 따른 위험을 고객이 직접 감수해야 하는 변동금리가 은행이 위험을 감수하는 고정금리보다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장 이자를 덜 내기는 하지만 만약 외부 요인에 의해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상환 부담이 늘면서 한계에 다달하는 가계가 속출하고, 국내 경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가계대출 구조를 변경하기 위해 고정금리 비중을 늘리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고 지난해 11월엔 신규로 취급된 가계대출 중 50%가 고정금리 대출이 차지할 정도로 많은 판매가 됬었다. 

하지만 국채금리상승과 더불어 지속적인 기준금리 동결에 의해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격차가 멀어지다 보니 시장에선 또다시 변동금리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흐름보단 자신의 상환계획에 따른 대출금리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주거래은행과 타 은행의 대출상품을 충분히 비교 해본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하고 있다. 


그런데 그간 대출이 필요한 수요자들은 주거래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발 빠른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인터넷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미리 비교해보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가 성행 중이다. 

그중 금리비교서비스‘;뱅크아이’의 관계자는  “은행들마다 대출상품은 비슷해 보여도 우대금리나 가산금리 조건이 달라 자신에게 최적화 된 대출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금리비교서비스는 신용정보조회 없이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전세보증금) 대출, 오피스텔, 경락잔금대출, 햇살론,U-보금자리론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