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24일 7개 기관 공동으로 노후설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후설계지원법 제정안에 발맞춰 지난 6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손해보험협회 등 19개 기관이 체결한 ‘노후설계서비스 민·관 협약’의 연장선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지하철 역사에 마련된 상담센터에서 국민들에게 무료로 노후설계서비스 및 일자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설계서비스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영역에 대한 진단평가, 상담 및 정보제공, 전문기관으로의 연계, 사후관리 등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노후설계에 대한 범국가적 지원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균형 있는 노후설계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회장직무대행은 “업무협약에 따른 노후설계서비스의 제공이 노후설계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환기시키고, 행복한 장수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