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12월 ‘500원의 희망선물’ 185호 대상으로 청각장애아동시설인 인천 성동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삼성화재 소속 설계사들은 성동원 청각장애아동들과 함께 입주식 및 송년행사를 가졌다.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성동원 시설 내부에 사용하지 않는 지하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빔프로젝트와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만들었다.
또한 기존의 자원봉사실도 언어치료실로 리모델링해 효과적인 교육과 치료를 위한 전용 치료공간으로 바꿨다.
이날 열린 입주식 행사에는 삼성화재 부평지역단 설계사 10여명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관계자 및 성동원 임직원과 원우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성동원 원우들은 감사의 뜻으로 스포츠댄스와 악기연주 등을 선보였고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장애아동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잠옷을 선물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지난 2005년 7월에 시작된 삼성화재 설계사들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장기보험계약 1건당 발생한 소득에서 자발적으로 500원씩 기부한 기금을 통해 장애인가정 및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현재 2만여명의 삼성화재 RC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모금액은 약 37억9000만원이다. 지금까지 159개의 장애인가정과 26개의 장애인시설 등 총 185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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