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 ‘자동차보험 패밀리(Family) 통합보장 플랜’이 지난 2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3년 우수 금융 신상품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감원이 주관하는 우수 금융 신상품은 한해 동안 개발된 금융 신상품 중 독창성, 노력도, 금융산업 발전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시상한다.

이 상품은 자동차보험의 본래의 기능인 보장기능 확대를 위해 개발됐다. 특히 본인차량뿐만 아니라 타인소유 자동차 및 보행 중 자동차로 인한 사고까지 상해보장의 영역이 확대된 신개념 상품이다.


이번 우수 금융 신상품 선정과정에서는 동거여부를 불문하고 기명피보험자의 가족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자동차사고로 인한 보장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부모, 자녀 등 교통약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독창성 및 소비자만족도가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선보상서비스를 통해 과실다툼 없이 대인배상 지급기준에 의한 상해손해액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선보상서비스란 동부화재가 타보험사의 지급가능 금액을 포함해 우선 보상하고 고객을 대신하여 보험금을 정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고객지향적 서비스는 과실분쟁 등으로 인한 민원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판매된 이 상품은 약 5만건의 가입 실적을 올렸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의 원조회사로서의 자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고객의 위험을 완벽히 보장하는 상품개발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