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가 1000조원 시대가 이미 온 가운데 금리 인상시기가 온다면 금액이 큰 주택담보대출은 폭탄이 될 수밖에 없다. 빚더미에 허덕이는 채무불이행자가 350만명으로 불어났고 개인회생 신청자도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인 만큼 가계부채와 개인파산은 경제위기와 사회불안의 시한폭탄으로 불거질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번 받으면 몇년씩 묵혀두던 예전 습관을 버리고 주기적으로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출상품과 자신의 대출을 점점해볼 필요가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면제비율이나 거치기간 사용에 따른 가산금리 등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주택담보대출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우대금리의 항목들을 더하고 뺀 뒤 자신이 적용받는 금리가 정해지고 우대금리와 가산금리 항목은 은행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주거래은행만이 아닌 최대한 많은 은행의 대출상품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엔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눈에 띈다. 은행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 위주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서비스 업체들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 방문이 어렵거나 금리시장을 참조하고 싶다면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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