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4년도 1월 채권시장지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9.2%가 1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투협 관계자는 “대내외 완만한 경기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지난해 12월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발표됐다”며 “그러나 국내 경기회복이 기준금리를 조절할 만큼 성숙한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의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12월30일까지 일주일 동안 126개 기관,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중 85개 기관, 122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외국계는 12개 기관, 1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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