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14에서 BMW, 트렉(Trek)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시리즈를 다양한 제품들과 연결해 활용하는 사례들을 시연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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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201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7~10일)'에서 BMW, 트렉(Trek)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시리즈를 다양한 제품들과 연결해 활용하는 사례들을 시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BMW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기어 전용 'iRemot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갤럭시 기어로 BMW의 최초 전기자동차인 'i3'를 제어하는 다양한 상황을 시연했다. 사용자들은 시연에서 배터리 현황, 운행 기록 등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또한 사용자들은 갤럭시 노트3와 연결된 트렉(Trek)사 커넥티드 자전거의 페달링을 통해 갤럭시 노트3를 충전하기도 했다. 이외에 프레임에 설치된 센서가 속도, 박자, 거리 등을 감지해 갤럭시 노트3나 갤럭시 기어로 전송하는 등 자전거 상태를 실시간 확인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스마트 기기인 갤럭시 시리즈를 일상생활에 더 밀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