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설계사 없이 가입이 가능한 '다이렉트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에서 소비자가 직접 가입할 수 있으며, 사업비가 저렴해 동일 조건 가정 시 오프라인 상품대비 만기에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공시이율을 복리로 운용하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2~5년납 또는 10년납 중 선택하면 되고 보험료도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보험료 할인을 비롯해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도 가능하고 보험료 자동이체 시 월보험료의 1%를 할인해준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e-Biz팀장은 "이 상품은 목돈을 모으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고객 스스로 상품을 살펴보고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꼭 필요한 조건에 맞는 상품설계가 가능하고 오프라인 상품 대비 만기에 수령하는 금액이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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