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미국 정통 골프웨어 ‘PGA Tour’의 기능성 발열 내의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해 현재 8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의 SPA 브랜드 데이즈가 선보인 기능성 내의 ‘히트필’은 지난해 10~12월 판매량이 2012년 전체 판매량을 넘어설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겨울철 기능성 내의가 인기를 끌자 각 업체마다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기능성 내의 물량을 20% 가량 확대하였다. 블랙야크의 기능성 이너웨어 ‘히트온’은 수분조절 능력이 탁월하면서도 촉감이 부드러운 쿨맥스 울 소재를 사용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성은 물론이고, 착용감도 좋아 일상 생활에서의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도 기능성 내의 물량을 30%가량 확대했다. 써모라이트 상의를 주력 제품으로 정하고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 제품은 섬유의 공기층의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줘 보온성이 높으며, 피부의 땀과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산뜻함을 유지시켜 준다. 이와 함께 원단 안쪽에 기모 처리를 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금강제화 최승원 디자인 실장은 “최근 출시된 기능성 내의들은 발열, 항균, 방취 기능 뿐 아니라 패션성을 강조하기 위해 얇고 피팅감이 보완돼 수요층이 점점 늘고 있다”며 “기능성 내의와 함께 옷을 겹쳐 입으면 야외 활동을 하기도 편하고 체온 유지에도 효과적이어서 앞으로도 겨울철에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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