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실은 저소득층이나 교육 소외학생들을 교사와 멘티·멘토로 연결해 교육활동을 도와주는 지원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급, 학년, 동아리 3개 분야 1141개 교실을 선정·운영해 관내 초중고 1500명 담임교사와 1만3000여명의 교육소외 학생이 연결됐다.
광주희망교실의 주요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간의 주기적인 학습멘토’, ‘꿈찾기 진로멘토’, ‘사제동행 문화체험멘토’, ‘가정방문 등의 지원멘토’ 등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광주희망교실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2월 중 희망교실 설명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연수, 희망교실 연구학교 운영, 운영사례 개발, 지속적인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희망기부가게 확대,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 개발·지원, 멘토와 멘티의 날 운영지원 및 페이스북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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