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1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3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대비 0.4%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12년 10월 0.5% 하락한 이후 15개월 연속 내림세다.


생산자물가가 이렇게 장기간 떨어진 것은 2001년 7월~2002년 8월(14개월)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