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서울대병원과 교토대병원 의료진이 1년에 2회씩 양측 병원을 방문해 학술교류를 하기로 협약을 맺은 후 2013년 첫방문에 이은 두번째 방문행사다. 행사에는 교토대병원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17일 방문단은 서울대병원 본관 건물, 유방 갑상선센터 외래 및 별관 병동, 의학박물관, 암병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서울-교토 유방암 교육 세미나(SEOUL-KYOYO BREAST CANCER EDUCATION SEMINAR)’가 진행됐다.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조와 토론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고 뛰어난 학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