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팅 기술을 접목한 삼륜 전기자전거 'Mk1-E'/사진=부처스 앤 바이시클 페이스북
어린이나 소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삼륜자전거(Trike)에 틸팅 기술과 전동 파워를 결합한 삼륜 전기자전거가 1월부터 덴마크에서 상용화에 들어갔다.



젊은 디자이너들이 의기투합한 덴마크의 한 자전거회사(Butchers & Bicycles)가 도심 화물수송수단으로 내놓은 'Mk1-E'가 그 주인공.



코페하겐 시내의 정육거리를 본 딴 회사 명 또한 이들이 어떤 목표로 삼륜 전기자전거를 내놓았는지 실감할 수 있다.



전륜 20인치, 후륜 26인치 크기의 바퀴를 장착한 이 삼륜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처럼 코너링의 유연성을 두기 위해 자동차나 기차 등에 쓰이는 틸팅 기술을 접목했다. 기존 삼륜자전거의 경우 두 개의 전륜 때문에 코너링이 매끄럽지 않았다.



또한 250W 중앙구동형 모터와 12A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 기동 편의를 도왔다.



최대 적재량이 100kg에 육박하는 이 전기자전거의 가격은 4995유로이며, 같은 디자인의 일반 삼륜자전거는 3395유로다.



[삼륜 전기자전거 주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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