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가 카드사들의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째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9시16분 현재 아이씨케이는 전거래일대비 9.35% 오른 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4거래일간 상승하며 총 65.38% 오른 상태다.


최근 이 회사의 강세는 KB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3사의 고객정보 유출 피해 우려로 카드재발급 신청이 급증하고 있단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씨케이는 신용카드 제조업체로 이번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