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양정식)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박물관 1층과 야외마당에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올해의 상징동물인 ‘말’ 문양과 삼재부적을 직접 찍어 볼 수 있는 삼재부·십이지신(말) 문양 찍기와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에 많은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면서 설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정결한 마음으로 한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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