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동안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KB국민·NH농협카드·롯데카드 탈회 회원은 7만1000명으로 지금까지 총 65만명을 넘어섰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오후 6시 기준 이들 카드 3사의 탈회 회원은 KB국민카드 22만6000명, NH농협카드 28만명, 롯데카드 14만4000명으로 총 65만명에 달했다.


해지 건수는 국민카드 76만7000건, 농협카드 62만8000건, 롯데카드 34만2000건순으로 재발급 건수는 각각 92만9000건, 133만1000, 73만8000건을 기록했다.

주말인 25일과 26일 3사의 해지 회원은 각각 11만4000명과 8만7000명으로 집계됐고, 재발급 요청 건수는 20만3000건과 13만건에 달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26일 오후 6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