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 들어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사업체(종사자 5인 이상) 550개를 대상으로 2014년 1월 기업경기 및 자금 사정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BSI)는 75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 2월 업황전망BSI는 76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개별지수별로 1월 매출 BSI는 7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매출전망BSI는 8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는 80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으며 채산성전망BSI는 78로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0.7%), 불확실한 경제상황(22.4%), 수출부진(12.9%), 경쟁심화(13.4%) 등의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비제조업의 1월 업황BSI는 7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업황전망BSI는 81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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