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 허브센터에서 열린 미국(FIFA 랭킹 14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4분과 후반 15분 크리스 원돌로프스키에게 결승골과 추가골을 잇달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미국 전지훈련에서 치른 세 차례 평가전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달 26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멕시코(0-4패), 미국(0-2패)에 두 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미국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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