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이상 연령대 자전거 신기록을 세운 로베르 마르샹/이미지=유투브 캡쳐
102세 노인이 자전거로 1시간 동안 26.927km를 주파, 세계 신기록을 달성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전직 소방대원인 로베르 마르샹(Robert Marchand).



마르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리 근교의 생캉댕앙이블린(Saint Quentin en Yvelines) 국립사이클경기장에서 100세 이상 연령대의 1시간 자전거 세계기록을 수립했다고 'TF1' 등 현지 매체가 소개했다.



마르샹은 2년 전 100세의 나이로 24.25km를 주행해 세계기록을 수립했으며, 이번엔 종전기록을 약 2.7km 더 늘렸다.



한편 마르샹은 2012년에 100km를 4시간17분27초(평속 23km/h) 만에 주파하면서 100세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동영상-100세 연령대 1시간 자전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로베르 마르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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