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기간 동안 광주지역의 교통사고가 지난해 설보다 감소하며 부상자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청은 설 연휴 4일간(1월30~2월2일) 교통사고 잠정 집계 결과 총 42건이 발생해 1명 사망하고 52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2013년2월9~2월11일) 교통사고 45건, 부상자 101명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22일부터 12일간  교통경찰·기동대 등 1일 136명,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35대를 동원해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 것이 교통사고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