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대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4년 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거래량은 3억4361만주로 전월 2억4625만주에 비해 39.54%(9736만주)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조22억원으로 전월 5643억원에 비해 27.99%(4379억원) 증가했으며, 순매수량은 342만주로 전월 392만주보다 48만주 감소했다.
 
지역 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한 거래량 비중은 2.47%로 전월 2.20%에 비해 0.27%,거래대금은 1.59%로 전월 1.46%에 비해 0.13%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동양, KODEX레버리, 벽산건설, 미래산업, 우들생명과학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KODEX레버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벽산건설, 기아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스포츠서울, 터보테크, 테라리소, 이화전기, 매커스, 국제디와이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 파트론, TPC, 서울반도, 파루, 레드로버, 중앙백신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