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1조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37.1%(6015억원) 감소한 수치다. 다만 지난 2011년 이후 3년 연속 당기순익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대비 0.19%포인트 감소한 1.94%를 기록했다.


하나금융의 총자산은 2012년보다 18조증가368조원을 나타냈다.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전년비 1600억원 증가한 7341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외환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전년보다 2687억원 감소한 365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