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7일 GS칼텍스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GS칼텍스가 석유와 파라크실렌부문이 구조적으로 약화됐다. 이에 따라 Baa2 등급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재무구조가 제고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무디스는 “중국, 인도 등 국가의 시설 증설하면서 경쟁심화로 인한 산업환경 악화요인도 강등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