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 작가의 'TEXTUS 133, 체코 프라하 사회과학도서관'이 7일 카페풋루스에서 관람객을 맞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도심 속 새로운 이동수단 문화를 주도하는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의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매장인 카페풋루스가 도시를 주제로 박승훈 사진전(2월5~19일)을 열고 있는 가운데 '체코 프라하 사회과학도서관'을 16mm 영화필름으로 재구성한 작품(TEXTUS 133) 등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한편 'TEXTUS'는 피사체를 여러 장의 영화필름으로 촬영한 뒤 이를 방직의 날실과 씨실처럼 엮어 형상화하는 박승훈 작가의 독특한 작품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