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으로 유럽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면서 최대 21%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미래에셋 제12회 DLB’ 등 상품 14종을 14일 오후 2시까지 총 15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12회 DLB’는 프랭클린 유로피언 그로스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1년마다 10% 이상 상승 시 연 7%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에 펀드상승률의 70%를 지급해 최대 21%의 수익을 준다.
전경남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오랜 경기침체를 겪던 유럽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유럽지역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이 상품은 유럽증시에 원금보장으로 투자하면서 조기상환 기회가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함께 코스피200지수, HSCEI지수, 유로스톡50지수, S&P500지수, 금(London Gold PM Fixing)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 ELB, DLS(기타파생결합증권)를 출시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