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2일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폭설로 강원도지역이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비상근무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강원지역 관할 담당자들은 강설 기간 동안 도보로 출근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고객들의 긴급출동 요청을 소화하고 있다. 출동채널 긴급지원을 위해 인근 지역인 원주와 홍천의 긴급출동 및 견인차량도 동원됐다.
특히 한파시 배터리 충전 서비스 급증을 대비해 기존 출동인력외 추가인력 약 3000여명 확보한 상황이다.
또한 전국 249개 시군구 지역별 출동 서비스망 재정비했으며 특정 지역 출동량 급증시 인근 지역 출동 지원반을 편성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반의 ‘원스톱 출동 시스템’을 통해 가장 가까운 거리의 출동자를 자동 배정하고 있다.
한편 강원지역 눈 소식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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