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한 외신은 쇼트트랙 여자 500m 출전 선수 중 박승희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박승희가 한국 쇼트트랙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여자 500m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박승희가 해낸다면 한국은 8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처음으로 5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이 500m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 1998년 나가노올림픽서 전이경이 획득한 동메달이 유일하다.
13일 오후 7시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500m 예선에는 박승희를 포함해 심석희, 김아랑 선수가 출전한다.
박승희는 강력한 '우승후보' 캐나다의 마리안 셍젤라와 함께 준준결승 1조에 편성됐다. 심석희는 4조, 김아랑은 3조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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