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열린 500m 결승에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비록 당시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냈지만 오른쪽 무릎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희는 수상 직후 SBS와의 인터뷰에서 “몸을 좀 사리자는 마음에 우선 당장 가까이에 있는 1500m는 쉬려고 했다”며 “3000m 계주와 1000m는 경과를 봐야겠지만 되도록 타는 쪽으로 회복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박승희 대신 조해리(28, 고양시청)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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