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스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3조 경기에는 한국의 김아랑과 조해리를 비롯해 에밀리 스캇(미국), 발레리 말테(캐나다), 리지안러우(중국)가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김아랑은 조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기록은 2분22초928이었다.
대표팀의 맏언니 조해리는 조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패널티가 부과돼 최종 탈락했다.
한편 여자 1500m 결승전에는 심석희와 김아랑이 나란히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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