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혼은 '도시 정글을 정복하기 위한 자전거' 콘셉트로 관람객과 딜러들을 맞고 있다.
특히 폴딩 기능 강화,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 용도에 따른 다양한 바퀴 크기와 디자인이 이번 스포엑스에 전시한 신제품의 특징이다.
스포엑스를 찾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혼 부스를 찾아 특유의 폴딩 기능을 확인하기도 했다.
전은희(42·서울 은평)씨는 "가볍고 폴딩 기능이 좋은 접이식자전거를 찾던 중 산뜻한 디자인까지 갖춘 다혼에 눈길이 갔다"면서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어서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다혼은 프레임 등을 개조한 10여종의 다혼을 전시해 '튜닝 콘테스트'를 여는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들었다.
한편 스포엑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스포엑스에는 알톤스포츠, 다혼, 루이가르노 등 완성자전거와 벨로스타, 히든파워 등 전기자전거, 그리고 오르트립, 홍진HJC, 노토스 등 용부품 업체를 포함해 총 47개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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