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6일 조선대학교가 승인 요청한 강현욱, 김용억(이상 중임), 황금추, 김창훈, 이광호(신임 개방이사), 유세희, 이효복, 김현정(신임) 이사 등 이사 8명에 대해 임원 취임 승인을 통보했다.
승인된 제2기 정이사는 강현욱(전 국무총리실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용억(동신대 교수) 이사 등 유임된 1기 이사 2명과 김현정(글로벌에너지리소시스 대표)·이효복(전 조선대 금속공학과 교수)·유세희(전 한양대 부총장) 이사 등 새로 선임된 이사 3명, 김창호(전 교차로신문 대표)·이광호(광주 동구청 직원)·황금추(동광건설 회장) 이사 등 개방이사 3명이다.
9명의 이사 중 나머지 1명은 이정남(65) 총동창회장이 이사 자격을 놓고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이번 이사 명단에는 제외됐다.
한편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는 28일 오전 11시 법인 이사장실에서 제2기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출을 포함해 교원 임용과 예산 등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사회가 학교에서 열리는 것은 2010년 제1기 이사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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