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전국의 지점 10여곳을 폐쇄하는 방안을 만든 상태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번 지점 폐쇄안은 지방에 위치한 지점 12곳 가운데 8곳, 서울 경기지역에 위치한 지점 가운데 2곳을 폐쇄하는 방안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오는 4월 초 지점을 폐쇄하는 안건을 회사에서 만든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노조와 협의도 해야하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기 때문에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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