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지난 1월1일 변액보험 펀드포트폴리오에 ‘PCA 글로벌 메자닌펀드’를 추가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자닌펀드는 주식과 채권 사이에 놓여있는 주식관련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금융 상품이다. 메자닌펀드의 기초자산인 주식관련 전환사채는 채권을 기본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채권에 부가되어 있는 주식전환의 권리를 행사해 주식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주식전환옵션으로 잠재적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PCA생명의 설명이다.
특히 전세계 모든 섹터 120여개 종목의 다양한 전환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주가가 오르지 않아 주식전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더라도 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확보가 가능해 중위험·중수익 전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보험상품에 부가된 펀드라는 특징으로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추가납입을 통해 투자비용을 상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김은섭 PCA생명 자산운용파트 총괄 상무는 “이 펀드는 경기 회복 초기단계나 경기가 개선되면서 금리가 완만하게 상승하는 시기에 적합한 투자 대안”이라며 “일반 채권보다 금리 민감도가 낮아 금리상승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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