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내에서도 효자브랜드로 통하는 더페이스샵은 M&A의 귀재로 불리는 차 부회장이 2010년 적극적으로 인수를 추진한 브랜드다. 더페이스샵은 인수 이후 LG생건 내에서도 고급 화장품 브랜드와 견줘 견고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차 대표의 선구안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더페이스샵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6개국 약 1500개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뷰티한류'를 이끌고 있는 것.
이번 1위 탈환을 통해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시장에 더해 뷰티시장까지 차근차근 수성함에 따라 그의 경영능력 역시 재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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