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SK네트웍스, 한화케미칼, 현대위아, 율촌화학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네트웍스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7.2% 증가한 982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인 896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면서 "올해는 모든 사업부의 실적개선 모멘텀이 예상되며 자산 매각, 손실발생사업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강화에 나설 것이기 때문에 성장성에 포커싱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409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예상하는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태양광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8월에 유럽과 중국의 덤핑협상이 타결되면서 중국업체들은 자발적인 수출가격인상에 합의한 바 있는데, 이로 인해 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한화큐셀이 1분기에 영업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위아는 "자동차부문에서의 견조한 실적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향후 중국 엔진 및 서산부지관련 증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현대차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현재 12개월 선행 PER기준 20%)이 재차 상승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율촌화학은 "전자재료사업에서 고성장과 턴어라운드를 확인했다"며 "전자재료사업은 과거 안정적인 매출 성장에도 불구, 시제품 중심 매출구조로 적자였지만 2013년 9%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향후에도 이와 같은 마진율이 유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