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예술가인 이효재씨가 선보이는 이번 메뉴는 식전 먹거리, 소 꼬리찜, 봄나물 멍게 비빔밥, 대구탕 등을 포함한 자연밥상 코스메뉴가 마련되며 선착순 50명에게 효재 핸드메이드 보자기를 증정한다. 메뉴 가격은 9만원이다.
또한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효재 보자기 공예 클래스’에서는 편육샐러드, 궁중 해물신선로, 은대구구이 등을 포함한 코스메뉴는 물론 이효재가 직접 강연하는 보자기 공예를 통해 우리 밥상과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손가방, 스카프 만들기 이외에도 다양한 선물 포장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클래스는 25명 한정으로 진행하며 클래스 참가 비용은 13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효재 보자기를 증정한다.
27일 단 하루 저녁 7시부터는 자연을 담은 와인 갈라 디너와 함께 이효재씨가 직접 만든 앞치마를 25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명장 구절판, 활 바다가재요리, 한우 등심구이를 포함한 코스메뉴와 와인을 매칭한 갈라 디너 가격은 25만원으로 상기 가격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이효재씨는 수십년의 경험이 빚어낸 소담하고 정갈한 자연 밥상요리와 그녀만의 자연주의 디자인이 담긴 생활 속 인테리어로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로 불리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다. 현재 20년째 한복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임동창씨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왕의 여자>, <영웅시대> 의상 제작은 물론 그녀만의 자연 살림 법을 담아 엮은 <효재처럼> 시리즈의 저자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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