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이클단 선수단(조건행 감독, 왼쪽)이 지난 25일 강진대회에서 형광색 계열의 산티니 새 저지를 입고 화이팅하고 있다./사진=산티니코리아 제공
코레일사이클단(조건행 감독)의 형광색 계열의 새로운 팀 저지(슈트)가 자전거인들 사이에서 화제다.



코레일사이클단이 지난 25일 열린 '제61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강진대회)'에 맞춰 이탈리아 고급 자전거의류 브랜드인 '산티니(SANTINI)'에서 주문제작한 팀 저지로 '깔맞춤'하고 나타난 것.





보통 국내 남자 사이클팀의 저지는 밝든 어둡든 원색 계열의 색상을 조합한 것이 대다수였던 것에 반해 코레일사이클단처럼 화려한 팀복은 드물다. 이러한 색상은 펠로톤(선두그룹)에서도 확연히 눈에 띈다.



이 팀 저지(상의)는 여름용인데 공기저항(일명 에어로 효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팔목까지 덮었다. 하의 또한 같은 콘셉트로 무릎 바로 직전까지 내려왔다.



한편 코레일사이클단은 시즌 첫 대회인 강진대회서 개인 및 단체전을 석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