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상대로 교과학습 및 기초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들의 학습정도 및 결손을 파악해 부진학생을 구제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진단평가는 교과학습과 기초학습 진단평가로 나눠 실시된다.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5일부터 7일까지 학교별로 평가일(1일)을 선정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듣기 평가 포함) 교과를 평가하며, 중학교 1~3학년은 국어, 사회(역사), 수학, 과학, 영어(듣기 평가 포함) 교과를 평가한다.
 
초등학교 3학년 전체와 교과학습 진단 평가 결과 하위 3~5%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기초학습 진단평가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학교별로 진행된다.

일선 학교에서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와 기초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 이후에 그 결과를 토대로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기초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 파악을 위해 진단평가는 매우 중요하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