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전거 응급정비 강좌 모습/사진=바이클로
비영리 자전거교육기관, 바이클로아카데미(이미란 원장)가 봄철 자전거시즌을 맞아 자전거 응급정비 강좌를 개최한다.



13기에 접어든 이번 강좌는 기본공구의 이해, 자전거 바퀴 탈부착, 타이어 빼기, 펑크의 이해, 체인 끊어짐 대처법, 기타 상황 대처법 등 자전거 이용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응급정비법을 다룬다.



강좌는 오는 18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잠원동 소재의 바이클로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직장인들의 업무시간을 고려해 강좌를 저녁 7시30부터 두 시간 가량 배치했다. 이번 강좌 역시 비영리 교육기관 취지를 살려 전 과정이 무료다.



참가자는 총 16명이며, 15일까지 <a href="http://www.biclo.co.kr/f_Ridinglife/Notice_View.aspx?MENUID=005001000&BSeq=101&CATE=501&IPAGE=1&Seq=140307001" target=_blank>홈페이지(www.biclo.co.kr)</a>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가 사정 상 교육에 참여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예비 대기자 10명을 별도 모집한다.



교육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바이클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3482-2882)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자전거 관련 창업·취업 희망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 교육기관으로서, 매장 창업 및 운영의 이론과 실제, 고객 응대법, 자전거 정비, 자전거 라이딩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전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