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소위 말하는 ‘스펙’도 없는 20대 청년이 대표적인 레드오션 시장인 인터넷쇼핑몰 창업으로 월 4000만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주)대하인터네셔널의 '맥시멈쇼핑몰'을 통해 명품쇼핑몰 창업을 한 ‘레체로’대표 전영현씨가 그 주인공. 불황에 맞선 그의 쇼핑몰창업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릴 적부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열 평이 채 되지 않는 방에서 온 가족이 모여살았고 갚기 힘들 정도로 불어난 빚에 매일매일 옥죄였다. 밤낮 할 것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했다. 명품에 불황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창업비용 때문에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명품이라는 고가의 창업아이템을 대상으로한 쇼핑몰창업이 소자본으로도 가능하다는 맥시멈쇼핑몰을 알게 됐다.”
전 대표는 창업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맥시멈쇼핑몰'을 선택한 이유로 고가의 명품창업인데도 불구하고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것과 인터넷쇼핑몰창업에 필수적인 온라인쇼핑몰제작부터 모바일 쇼핑몰 제작, 제품촬영 및 이미지 제공, 배송 지원까지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 시스템을 꼽았다.
전문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초보 사업가에게도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는 유일한 창업 아이템이라는 것.
맥시멈쇼핑몰은 명품병행수입업체로 알려진 (주)대하인터네셔널의 명품창업 콘텐츠다.
고가의 명품 제품들을 수입부터 제품공급, 제품촬영, 배송, 반품, A/S, 재고부담을 도맡아 처리해줌으로써 창업주는 오직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명품사업을 지원하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명품을 대량으로 수입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제공해 가격경쟁력이 높고, 유럽에서 직수입된 수백만원대의 명품가방과 수천만원대의 명품시계 및 주얼리 제품까지 공급해주는 독보적인 상품 공급력이 장점.
뿐만 아니라 최소 수억 원이 드는 명품매장을 차리기 불가능한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의 전국 직영매장을 사용할 수 있게도 해준다.
또한 맥시멈쇼핑몰은 유럽에서 직수입된 명품제품과 함께 1조원대 시장에 육박하는 중고명품시장에도 진출할수 있도록 중고명품도 공급하고 있다. 이에 중고명품창업도 동시에 할수 있어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을수 있다는 업체측의 설명이다.
한편 전 대표는 “맥시멈쇼핑몰 본사에서 여러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지만 그 중에서도 창업자들이 판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간의 판매노하우가 축적된 책자를 제공해주는데, 명품쇼핑몰창업에 최적화된 정보라 나처럼 사업이 처음인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매출만 천만원대가 나왔던 순간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며 특히 본사가 제공하는 1억보증서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신뢰를 주기 때문에 수천만원대의 매출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대하인터네셔널은 자사가 수입한 명품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정품임을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기 위해 외환은행과 1억 정품지급보증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자사로부터 공급받는 사업주가 판매하는 제품 중 가품이 있을 경우 외환은행에서 100% 보상하는 지급보증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창업자들의 수익창출에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제공=대하인터네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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